패션

세계적인 모자 디자이너: 피어스 앳킨슨 (Piers Atkinson)

나침(Nachim) 2026. 1. 5. 09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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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의 완성은 얼굴, 아니 모자라고 했던가요? 우리는 옷을 만드는 사람을 '디자이너'라고 부르지만, 모자를 만드는 장인은 '밀리너(Milliner)'라고 부릅니다. 이탈리아 밀라노(Milan)의 장인들이 멋진 모자를 만들던 것에서 유래한 이 단어는, 이제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크리에이터를 지칭합니다.

코코 샤넬부터 레이디 가가의 모자를 만든 천재까지, 당신이 꼭 알아야 할 세계적인 밀리너 10인을 소개합니다.

피어스 앳킨슨 (Piers Atkinson) "머리 위에 체리를 얹은 유쾌한 도발"

세계적인 모자 디자이너: 피어스 앳킨슨 (Piers Atkinson)
Anna Dello Russo가 착용한 하이퍼 체리 헤드피스

머리 위에 거대한 체리, 반짝이는 네온 사인을 올리는 상상력! 레이디 가가, 리한나 등 팝스타들이 사랑하는 밀리너입니다. 패션을 즐겁고 유쾌한 놀이로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.

깊이 있는 정보 (Career Path)

그는 원래 패션 홍보 담당자(PR), 일러스트레이터, 코스튬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습니다. 그의 어머니 역시 연극 무대의 모자를 만드는 분이셨죠. 덕분에 그의 모자는 패션이라기보다 '연극 소품'처럼 극적입니다.

흥미로운 에피소드 (The Cherry)

그의 브랜드를 상징하는 '하이퍼 체리(Hyper-Cherry)' 헤드피스는 일본 보그(Vogue) 편집장인 Anna Dello Russo의 "뭔가 재미있는 것 좀 만들어봐"라는 말 한마디에 탄생했습니다.

반짝이는 금색 밴드에 거대한 붉은 체리를 얹은 이 디자인은 레이디 가가와 리한나가 착용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. 심각한 패션계에 "패션은 즐거워야 해!"라고 외치는 듯한 디자인입니다.

  • 대표 아이템: 하이퍼 체리 (Hyper-Cherry) 헤드피스
  • 이미지 검색 링크: 👉 피어스 앳킨슨 체리 모자 이미지 보기
  • 팁: 안나 델로 루소나 레이디 가가가 착용한, 머리 위에 거대한 빨간 체리가 올라가 있는 사진이 가장 임팩트가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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